최근 중국 제조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이 한국 기업들을 추월했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제조기업 37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리 기업이 중국보다 기술 경쟁력이 앞선다는 응답은 32.4%에 그쳤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10년 같은 조사에서 우리 기업이 앞선다는 답이 89.6%였지만 15년 새 분위기가 완전히 바뀐 것입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한국이 강점으로 여겨온 제조 속도마저 중국이 우위라는 답이 42.4%로 우리가 빠르다는 답보다 많았습니다. <br /> <br />상의는 이 같은 한중 기술 역전 현상의 배경이 중국 정부의 막대한 투자 지원과 유연한 규제 환경이라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중국은 정부 주도로 1조 8천억 달러 규모의 막대한 보조금을 쏟아붓지만 한국은 세액공제에 의존하고 있다며 이마저도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공제율이 낮아지는 역진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: 최아영 <br />오디오: AI앵커 <br />자막편집: 박해진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02118391457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